미국 화이자 제약과 독일의 바이오앤테크가 함께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%라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.
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에는 지난 7월 이후 4만3538명이 참가하고 있다. 이 가운데 3만8955명의 참가자가 지난 8일까지 2번째 백신 접종을 끝마친 상태다.
원문보기:
http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america/969245.html#csidx742f5659a997eaab2529b20be3d27f9
한편, 국내에서도 제넥신,Sk바이오사이언스,진원생명과학, LG화학 등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중입니다. Sk바이오사이언스와 진원생명과학 모두 식약처에 1차 임상 계획을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, 올해 안에는 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.
출처:앞서나가는 화이자, 국산 코로나19 백신 어디까지 왔나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1110085000017?input=1195m
화이자 "이달말 긴급사용 신청…
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11/10/2020111090078.html